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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눈물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부디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바람피우는것들은싹다잘라버려라천박한것은바로니놈이야더럽다추하고추접스럽게사니아들이뭘보고배우니인간쓰레기네바람피우는것들은못고친다

그냥 아쉬움만간직하고 딸들인생을살아야하단다 버릴때는 쓸모없을거라고 버린거란다 그냥 가슴에간직하기만 하거라 사랑하는 딸들아 ~~

어찌그리.박복하냐.예쁘게생겼는데.독하게마음먹고살아라 특히.남자조심하고안타까위

육종 너무 무서워요. 단순 자궁 근종인줄 알았다가 육종으로 변하면 무섭게 커지던데. 얼마니 고통스러웠을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효정씨 힘내세요

너무 속상하다... 하...

너무나 슬픈일이네요 힘내세요

스스로를 위해 돈 좀 쓴다고 생각하자 이런분들이 너네 직장 학교 군대에서 다 같이 일하고 생활하게 된다 생각해봐... 제3자 입장에서 속터지는게 낫지 당사자가 되서 직접 피해입는다고 생각하면 더 끔찍하다

안전 이기적이다 아이프 스트레스 많이받게다

완전 술꾼이네 걍 술하고 사세요그럼 되겠네ᆢ

사랑. 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최선을 다하신 남편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솔직히 나라도 같이 살고싶지 않음 자기 관리도 않고 그런 여자랑 누가 살고싶겠냐고요 솔직히 남성분들 안 그렇습니까?

어제봤는데 다시봐도 답없는 아줌마네요ㅠㅠ 특히 아들 ㅠㅠ

진짜눈물난다 ㅠ 앞으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너무너무 좋은 남편같아요 열심히 사시면 아마도 복이 잇쓸것 같아요 남편분 건강하게 아내분 사랑햇던 맘으로 사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릴때 엄마가되서 아들에게 지쳤구나. 엄마 응원합니다. 잘되리라. 그 또한 지나가리라.

슬퍼요 😢 편히 주님안에 ~♡ 명복을 빕니다

엄마가 아니고 기생충이네.

장난하나 결정사 유튜브 안보냐 아무리 능력좋아도 나이 많으면 결혼성사 힘들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뭔가 여자라기엔 굵고 남자치고 상당히 높아서 중성적이다

피어싱은 안하지만 완도가게되면 피어싱 장신구만이라도 사봐야겠네

TQ..퐁퐁이형!!..

자식 낳아키우는 보람이 최곱니다 힘들어도 내편이 있다는게 어딥니까 울타리가 되어주는자식들 잘키워서 복되게 잘 사십시오 무척 부럽습니다

돌아가신 분이 성철씨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외롭고 고독한 투병생활을 했을텐데 그분의 인생의 한줄기 빛이 되어주려고 성철씨와 맺어지게 되었나 봅니다.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신 성철님에게 앞으로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 잘키우셨습니다

인생에 길잡이도 되주고 조언도 해주시고 가정도 지킬수있게 도와주시고 정말 사회에 필요한 방송 입니다

이여자 말 같지도 않은 변명 듣기도 거북하네 ㆍ난 오빠돌아가시고 남겨진 오빠아들 조카를 생후 3개월 부터 혼자서 키웠다 ㆍ돈이 없어서 패물을 팔아가면서도 ㆍ둘이서 살아왔다 ㆍ9살 그 어린걸 어찌 보육원에 보낼수가 있겠냐 ㆍ 눈물난다 ㅜㅜ

안타깝다. 완전 케이블판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네.

지 엄마 병수발 까지 다해준 와이프두고 바람을 피다니 세상 쓰레기가 따로없네 힘들겠지만 연끊고 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요..

참 좋으신 분 같은데 남은 인생 힘내시고, 분명 복 받으실겁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전생에 업보를 무시하지마.... 현생에 다 갚기전까진 너에게 타치헌다.... 죽을때까지...😮

거참 이런거에 속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ㅡㅡ;

말을 하는데 왜 자꾸 끝을 올려 ㅈㄴ 거슬리네

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연로하신 모친께서 15년전 뇌경색으로 전신마비가 걸리셨습니다. 그때부터 누님이 24시간 케어하시고 저는 생활비 병원비를 부담했습니다.그렇게 10년 케어 하는동안 작은누님은 온몸이 병들고 저는 이흔까지 이르고, 결국에는 저도 쓰러져 뇌수술까지 했습니다. 어머님은 현재 요양원으로 입소 하시고요.. 아직까지 생존해 계십니다. 따님은 이제. 아버님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따님의 인생을 찿고 가꾸시기를.. 본인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할 때 아버님도 끝까지 보살필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잘 보살피세요

넘 넘 맘아프다 나무아미타불극락왕생하시실거예요❤

호중님의 앞날에 좋은 빛이 내려 주세요 홧팅!!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명아 초등학교 때 부터 항상 선한 마음으로 그 누구한테도 피해끼치지 않으려하고 무엇보다 밝은 니가 세상을 떠났구나 부디 그 곳에선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으렴 우리 먼 훗날에 응암초 친구들 다 같이 또 만나서 전처럼 축구하고, 장난치며 놀자 니 몫까지 잘 살아볼게

자기인생 사세요 그렇게 착하게 희생해봐야 그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움이 절실하네요 좀 도와주세요 이런 천사를 못본채 하면 안됩니다

저도 자꾸 이상한ㅅㄲ들이 SNS보내던데 한국갈테니 어쩌구저쩌구 직업이 의사.금융쪽 직업이라고 딱 보면 사기지.

다시 영상으로 봐도 저 아름다운 미소가 잊혀지지않네요. 하늘이 참 무심하네요. 저렇게 선하고 아름다운 미소를가진 청년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야했는지..... 건명씨....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못이룬 꿈 이루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건명씨 누나도 늘 꽃길만걷길 바랄께요~

아버지가 테잎 늘어지게 틀으셨는데 그7살이 뭐가 그리 절절이 가사가 좋았습니다

이래서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군요..인생이 허무하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혼하세요ㅡ

음 혼자사는것도 좋아요